중국에서 한류프린스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후씨가 일본에서도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.
박시후씨 주연의 드라마 두 편이 연이어 지상파TV에 방송되고 있는데요.
일본의 신 한류스타로 점쳐지는 박시후씨 소식 준비했습니다.
24.9%의 시청률을 기록한 [공주의 남자], 시청률 16.6%의 [청담동 앨리스]
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박시후의 드라마 2편이 일본에서도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최근 일본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5분에는 공주의 남자]가 9시에는 [청담동 앨리스]가 각각 전파를 타고 있는데요.
특히 주목할 점은 동일한 한류스타의 다른 작품이 비슷한 시기에 방송되고 있다는 것!
사실 최근 일본의 한류 열풍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.